Research Highlights

0107.2021

[박경덕 교수] 양자광원 상온에서 골라서 생성한다 신개념 공진-나노현미경으로 광기반 양자통신 상용화 기여 기대

□ 기존 액체질소나 액체헬륨, 온도제어장비 같은 번거로운 극저온 설비 없이 상온에서 원하는 위치에 밝은 양자광원을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박경덕 교수(울산과학기술원, 제1저자 이형우 연구원), 노준석 교수(포항공대, 공동 제1저자 김인기 박사) 공동연구팀(공저자 성균관대 정문석 교수, 고려대 박홍규 교수 등)이 2차원 물질의 양자광원을 상온에서 안정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소자의 광원으로 실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임의의 위치에 무작위로 존재하는 양자광원의 위치를 제어하는 것이 필요했다. 저온에서만
1806.2021

[박경덕 교수] 관찰대상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나노광학현미경 개발! UNIST 박경덕 교수팀, 적응광학 기술을 탐침증강 나노현미경에 세계 최초로 접목 근접장 편광제어·적외선 신호 검출로 다양한 분석 가능 ... Nature Commun.게재

카멜레온처럼 관찰 대상에 따라 관찰 방법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광학 분석 기술이 개발됐다. 특정 방향으로 굽혀진 분자만 골라 관찰하거나 모드를 바꿔 다양한 물질의 광 신호를 검출할 수 있다. 생물학적 바이러스, 화학적 단일분자, 반도체 입자와 같이 종류가 다른 초미세 입자의 특성을 하나의 현미경으로 분석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UNIST 물리학과 박경덕 교수팀은 적응광학 기술을 탐침증강
0406.2021

[박경덕 교수] 단일 양자점 밝기와 색깔 조절하는 기술 최초 개발! UNIST 박경덕 교수팀, 초미세 팁으로 고압력 가해 양자점 빛의 밝기와 파장 조절 자체개발기술로 압력 가하면서 광 특성 분석·디스플레이 개발 응용... ACS Nano 게재

TV 같은 디스플레이 소자에 쓰는 양자점(퀀텀닷)의 밝기와 색깔(파장)을 조절하는 새로운 방식이 나왔다. 양자점 입자 하나를 초미세 탐침으로 눌러 밝기와 파장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매우 얇고 소비전력이 낮은 양자점 TV와 같은 차세대 양자점 디스플레이 소자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물리학과 박경덕 교수와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정소희 교수 공동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입자 하나가 내는 빛의 밝기와 파장을
2405.2021

[정준우 교수] 자석 하나로 혈장 분리해내는 신개념 기술 개발! UNIST 연구진, 혈액 성분별 자화(磁化) 차이 이용해 혈구오염, 용혈 없는 기술 개발 무동력·무전원 기술로 저렴하고 신속한 현장 혈액검사 진단 기술에 응용.. Small 게재

국내 연구진이 자석만으로 혈액에서 혈장을 깨끗하게 분리해 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무동력·무전원 혈장 분리 기술이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현장 진단형 혈액검사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은 칩 속을 흐르는 혈액에 자석을 갖다 대면 자석에서 먼 쪽으로 혈구가 밀려 나가 혈장과 혈구가 분리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 방식을 이용해 혈구
2005.2021

[박노정 교수] 도체냐 부도체냐? 40년 묵은 물리학계 논란 종결 UNIST·막스플랑크연구진.... TaS2 물질 부도체성 이론으로도 입증 양자역학 계산법 진전으로 평가·센서, 메모리 등 개발 도움....Phys. Rev. Lett.게재

TaS2(이황화탄탈럼)은 도체일까 부도체일까? 물리학계의 40년 묵은 논란이 마침내 종결됐다. 국제 공동연구진이 TaS2이 부도체임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전기전도도를 예측하는 이론의 적용 오류를 수정하면 이 물질이 이론적로도 부도체라는 것을 입증했다. 물리학 권위지인 Physical Review Letters는 이 연구결과를 5월 13일자로 온라인 공개했다. UNIST 물리학과 박노정 교수팀과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진은 TaS2의 전기전도도 이론 예측에 쓰이는 계산법을 실제로 적용하는 데
1405.2021

[정준우 교수] 물방울 떠난 물, 물방울로 들어 온 물..중성자로 구별해 알아낸다! UNIST 정준우 교수팀, 중성자 이미징 기반 증발과 응결 정량 분석·증발 예측 이론 제시 프린트 잉크·페인트 등 용매(액체) 증발 이해하는 데 도움... Matter 게재

컵에 맺힌 물방울 표면에서는 수많은 물 분자가 떠나는 동시에 들어오고 있다. 우리 눈에는 물방울이 점점 줄어드는 증발현상만 보이지만, 사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물 분자가 물방울로 들어오는 응결현상도 동시에 일어나는 셈이다. 그런데 최근 이 둘을 구별해 증발량과 응결량을 알 수 있는 관측법이 나왔다. 용액의 증발과 응결비를 알아낸 이번 연구는 용액 증발 속도나 증발되고 남은 입자 의
1504.2021

[김대식 교수] “0 나노미터 광학 소자”제조 기술 개발.. 나노 공정 기술의 한계 극복! UNIST 김대식 특훈교수팀, 금속 미세 틈 기반 고효율 광학소자 개발 반도체 초미세 소자 제조 등에도 응용 가능....Adv. Opt. Mater. 논문 게재

나노 공정 기술 개발 속도가 더뎌지고 있다. 나노 공정은 고성능 반도체 칩 개발 등 초정밀 산업을 위한 핵심기술이지만, 초미세 구조 공정 단위가 0에 가까워질수록 기술 개발 속도 또한 한계치에 수렴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초미세 구조로 줄여 나가는 것이 쉽지 않다면, 아예 0부터 구조를 쌓아나가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UNIST(총장 이용훈) 물리학과의 김대식 특훈교수와
0704.2021

[김대식 교수] 손으로 조절하는“양자현상”… 새로운 메타물질 변형 기술 나왔다! UNIST 김대식 특훈교수팀, 메타물질 기능 결정하는 미세구조 변형 기술 개발 고민감도 생체분자 검출 센서·6G통신 등에 응용가능 .... Nano Letters 게재

메타물질의 기능은 이 물질 표면의 미세구조가 결정한다. 미세구조 재료가 고가인데다 만들기도 어려워 한 번 만든 미세구조를 여러 번 변형해 쓰는 게 상용화 관건이다. 국내 연구진이 손으로도 쉽게 변형 가능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UNIST(총장 이용훈) 물리학과의 김대식 특훈교수팀은 메타물질에 압력을 가해 표면 미세구조를 변형시킬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미세구조에 얇은 틈을 만들어 압력으로 틈을 여닫는
3103.2021

[남궁선 교수] 10 nm(나노미터) 채널 반도체 소자 제조 기술 개발! UNIST·美미네소타주립대, 원자층증착법으로 초미세 반도체 전극 패턴 제작 실리콘 반도체칩 대체하는 초소형 반도체칩 기술 등에 응용가능 .... ACS Nano 게재

물리학과 남궁 선 교수는 미연구진과 공동으로 빔공정이 없이 반도체 소자를 패터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손톱만한 반도체칩 안에는 최대 수십억 개의 미세소자(트랜지스터, 다이오드)가 들어있다. 이 미세소자는 여러 층의 재료 속에 그려진 패턴 형태로 존재한다. 패턴 제조를 위해서는 빔(빛)으로 모양을 그리는 공정이 필요한데, 최근 국제 공동 연구진이 고가의 빔 공정이 필요 없는 초미세 패턴 제조 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UNIST(총장 이용훈) 물리학과 남궁선 교수와 美 미네소타주립대 연구진은 물질을 여러 번 얇게
3103.2021

[박경덕 교수] 2차원 반도체 나노주름 제어·관찰 동시 하는 나노현미경 개발 UNIST 박경덕 교수팀, 수 나노미터 정밀 이미징과 실시간 제어 결합 기술 개발 반도체‘나노주름’의 소자 응용 가능성 입증해 ... Advanced Materials 표지 선정

박경덕 교수팀은 2차원 반도체 ‘나노 주름’의 물리적 특성을 제어하면서 이를 수 나노미터 수준의 정밀도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자체 개발된 '탐침 증강 능동형 나노현미경'을 사용한 덕분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결함으로 여겨지던 나노 주름이 발광소자 제작에 유리한 특성이 있는다는 점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UNIST 물리학과의 박경덕 교수팀은 2차원 반도체 ‘나노주름’의 물리적 특성을 제어하면서 이를 수 나노미터 수준의 정밀도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이 독자 개발한 ‘능동형 탐침 증강 광발광 나노현미경’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로 2차원 반도체의 결함으로 여겨지던 나노주름이 발광소자 제작에 유리한 특성을 지닌다는 점도 실험적으로 입증됐다. 종이처럼 얇고 굽혀지는 디스플레이 같은 차세대 전자 소자 개발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2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