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Highlights

3103.2021

[남궁선 교수] 10 nm(나노미터) 채널 반도체 소자 제조 기술 개발! UNIST·美미네소타주립대, 원자층증착법으로 초미세 반도체 전극 패턴 제작 실리콘 반도체칩 대체하는 초소형 반도체칩 기술 등에 응용가능 .... ACS Nano 게재

물리학과 남궁 선 교수는 미연구진과 공동으로 빔공정이 없이 반도체 소자를 패터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손톱만한 반도체칩 안에는 최대 수십억 개의 미세소자(트랜지스터, 다이오드)가 들어있다. 이 미세소자는 여러 층의 재료 속에 그려진 패턴 형태로 존재한다. 패턴 제조를 위해서는 빔(빛)으로 모양을 그리는 공정이 필요한데, 최근 국제 공동 연구진이 고가의 빔 공정이 필요 없는 초미세 패턴 제조 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UNIST(총장 이용훈) 물리학과 남궁선 교수와 美 미네소타주립대 연구진은 물질을 여러 번 얇게
3103.2021

[박경덕 교수] 2차원 반도체 나노주름 제어·관찰 동시 하는 나노현미경 개발 UNIST 박경덕 교수팀, 수 나노미터 정밀 이미징과 실시간 제어 결합 기술 개발 반도체‘나노주름’의 소자 응용 가능성 입증해 ... Advanced Materials 표지 선정

박경덕 교수팀은 2차원 반도체 ‘나노 주름’의 물리적 특성을 제어하면서 이를 수 나노미터 수준의 정밀도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자체 개발된 '탐침 증강 능동형 나노현미경'을 사용한 덕분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결함으로 여겨지던 나노 주름이 발광소자 제작에 유리한 특성이 있는다는 점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UNIST 물리학과의 박경덕 교수팀은 2차원 반도체 ‘나노주름’의 물리적 특성을 제어하면서 이를 수 나노미터 수준의 정밀도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이 독자 개발한 ‘능동형 탐침 증강 광발광 나노현미경’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로 2차원 반도체의 결함으로 여겨지던 나노주름이 발광소자 제작에 유리한 특성을 지닌다는 점도 실험적으로 입증됐다. 종이처럼 얇고 굽혀지는 디스플레이 같은 차세대 전자 소자 개발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2차원
0710.2020

[김채운/김철민 교수] 효소(단백질) 속의 작은 지휘자, 금속 이온! 탄산탈수효소 내 금속 이온의 새로운 역할 규명...Nature Comm. 논문 발표

김채운·김철민 교수 연구팀은 탄산탈수효소속 금손이온의 새로운 역할을 규명했다. 금속이온 주위의 배위결합 기하구조가 효소의 활성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단백질 덩어리인 효소의 활성이 내부 금속이온의 종류별로 달라지는 원인이 밝혀졌다. 효소 속에 미량 포함된 금속이온이 결합의 입체적 구조를 바꿔 효소 활성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로 효소의 활성도를 조절하는 방식의 신약 개발이나 금속이온과 단백질간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연구에 큰 진전이
0710.2020

[박현거 교수] 아태물리학연합회 선정 ‘찬드라세카 상’ 수상 핵융합 플라스마 동력학 규명 공로로 학계 최고 권위상 … 한국인 최초 영광

박현거 물리학과 교수가 2020년 찬드라세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 사진: 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박현거 교수, 플라스마 물리학계 3대 학술상 수상! UNIST 박현거 물리학과 교수가 제7회 ‘찬드라세카 상(S. Chandrasekhar Prize)’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플라스마 물리학계 3대 학술상으로 불리는 찬드라세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인은 박현거 교수가 최초다. 아태물리학협회(Association of Asia Pacific Physical Societies) 플라스마 분과(Division of Plasma Physics)는 10일(목) 박현거 교수를 2020년도 찬드라세카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303.2020

[박노정 교수] 자기장 아닌 ‘빛’으로 자화(磁化)방향 ‘초고속’ 제어한다 UNIST·인천대·KIST 연구진, 이차원 물질의 자기적 성질 제어법 제시 ‘자기이방성’ 제어로 '고효율 자성 소자'에 더 다가가… Nano Letters 게재

‘자석’이 갖는 물리적 특징을 이용한 컴퓨터 기억장치인 ‘자성 메모리(MRAM)’는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고(비휘발성), 처리 속도도 빨라 차세대 메모리로 주목받는다. 이 장치의 효율을 더 높이는 데 실마리가 될 연구결과가 나왔다. UNIST(총장 이용훈) 자연과학부의 박노정 교수팀은 인천대 김정우 교수팀, KIST 김경환 선임연구원과 공동으로 수억 분의 일 미터(m)의 얇은 두께를 갖는 자성체의 ‘자기이방성’(Magnetic Anisotropy)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방법을 제시했다. ‘자기이방성’은 자성체 결정(結晶)의 축 방향에
1303.2020

[정모세 교수] ‘뮤온 빔(Muon Beam) 길들이기’ 실증 실험 성공 UNIST 정모세 교수팀 포함 국제연구단, 뮤온 빔의 '이온화 냉각' 입증 차세대 고에너지 입자가속기 개발 발판 마련… 네이처(Nature) 게재

신의 입자, ‘힉스 입자(Higgs boson)’를 발견한 거대강입자가속기(LHC)를 뛰어넘는 ‘차세대 고에너지 입자가속기’ 개발에 중요한 성과가 나왔다. 가속기 실험에 통상적으로 사용하던 전자나 양성자, 중이온이 아닌 ‘뮤온(Muon)’을 이용한 입자 가속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UNIST(총장 이용훈) 자연과학부의 정모세 교수팀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단, MICE(Muon Ionization Cooling Experiment)는 세계 최초로 ‘뮤온 빔(Muon Beam)의 이온화 냉각(Ionization Cooling)’을 실험적으로 구현했다. 관련 연구결과는 과학 분야 최고의 권위지인 네이처(Nature)에 2월 5일 온라인
0710.2019

[김제형교수] 양자 광원 제어로 ‘양자정보’ 시대 앞당긴다! UNIST 김제형 교수팀, 반도체 양자 광원의 위치·파장 동시 제어 이차원 반도체와 실리콘 구조체 결합해 … Nano Letters 논문 발표

빠른 연산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갖는 차세대 정보처리기술로 ‘양자 컴퓨팅’과 ‘양자 통신’이 꼽힌다. 이런 양자 정보기술의 핵심은 고효율 ‘양자 광원(quantum light source)’을 생성하고 제어하는 기술인데, 이를 실현할 연구가 나왔다. UNIST 자연과학부의 김제형 교수는 원자 한 개 수준의 두께를 갖는 아주 얇은 ‘이차원 반도체 물질’과 부분적으로 힘(strain) 제어가 가능한 ‘실리콘 미세 소자(MEMS)’를 결합해, ‘양자 광원’의 위치와
2707.2019

[박경덕 교수] ‘빛-물질 사이 상호작용’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UNIST 박경덕 교수팀, ‘플렉시톤’에너지 제어하는 나노 현미경 개발 ‘근접장’ 광학현미경 페러다임 전환… Science Advances 논문 게재

ED나 태양전지와 같은 반도체 소자는 ‘빛과 물질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물리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여기에는 물체 표면에 머무는 빛(근접장 빛)을 활용해 파장보다 작은 세계를 관찰하는 ‘근접장 나노광학현미경’이 큰 역할을 한다. 여기서 한 발 나아가 빛과 물질 사이의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며 관찰하는 방법이 개발돼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UNIST(총장 정무영) 자연과학부의 박경덕 교수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