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물리학과,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총회 개최
물리학과는 지난 9월 3일(목),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강총회에는 물리학과 신입생 및 재학생을 비롯해 물리학과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원활한 학과 적응과 학생 간 교류를 지원하고, 물리학과 및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과 주요 행사와 학사·행정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학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개강총회에는 물리학과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초대해 학과와 전공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학과 생활에 보다 원활하게 참여하고 물리학과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남인혁 교수의 사회로 물리학과 주요 행사 및 학생 지원사항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허민섭 학과장은 물리학과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물리학과 과대표 김도경 학생은 2학기 학생회 모집 및 활동에 대해 안내했으며, 김미옥 파트리더는 행정실 구성원을 소개했다. 또한 오윤석 교수는 학생들의 학사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사 관련 주요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개강총회는 학과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특히 2학기 학생회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운데, 자연과학대학장 김채운 학장이 학생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비 50만원을 기부하면서 학생회 모집과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며 학생회 모집에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됐다.
행사 이후에는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권우진, 박기복, 남궁선 교수는 학생들의 식사 장소 이동을 위해 직접 차량을 운행하며 학생들을 지원했으며, 김재업 교수와 허민섭 학과장, 오윤석 교수 등은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등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개강총회는 학과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교수와 학생, 재학생과 신입생, 그리고 물리학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물리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과 생활과 교류를 지원하고,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