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oquium

  • 우주, 시공간과 물질

  • Speaker : 김항배(Hang-Bae Kim
    Affiliation : Hanyang University
    Date : October 2, 2019 4:00 PM
    Place : Bldg.110 Rm. N103
    Contact : dsryu@unist.ac.kr
    Host : 류동수(Dongsu Ryu)
  • Abstract

  • 우주론은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겼는가라는 인간의 궁극적인 호기심에 답을 구하는 학문으로 그 시대의 지식과 사상의 총체를 반영돼왔다. 현대 우주론은 우주를 시공간과 물질의 동역학을 통해 이해하고 있다. 1917년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을 우주에 적용하는 시도로부터 시작되어, 우주 팽창의 발견, 우주배경복사와 그 비등방성의 발견 등, 지난 100년간 우주론은 가설 수준에서 정밀과학으로까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일반상대성과 입자물리학이 제공하는 시공간과 물질의 동역학에 근거해서 우주마이크로파배경복사, 은하들의 분포, 초신성 등에 대한 정밀한 관측들로부터 현재의 표준 우주론인 ΛCDM (Lambda Cold Dark Matter) 모형이 성립되는 과정을 돌아보고, 현재 우주론이 당면한 문제들과 앞으로의 전망을 논의한다.